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9월 13일 페리 사고가 발생했다. 수라바야에서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Virgo Transport 8호가 거친 파도에 기울어지며 연락이 끊겼다. 승객·승무원 243명 중 102명이 구조됐고 1명이 사망했다. 구조 당국은 파고 2.5m의 악천후 속에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페리는 일요일 새벽 연락이 두절됐으며, 마지막 위치는 반자르마신에서 약 150km 떨어진 자바해였다. 인도네시아는 섬이 많은 지형으로 페리 사고가 빈번하다.
최근 몇 달간 해상 사고가 잇따르며 안전 대책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