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이 스웨덴 차기 총리가 될 가능성을 나타내는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23.0%p 올라 88.5%에 도달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48만1720달러를 기록했다.
13일 치러진 스웨덴 총선 출구조사에서 좌파 블록이 51.3%, 우파 블록이 46.8%로 집계됐다. SVT·TV4 등 현지 방송과 BBC·POLITICO 보도에 따르면 사회민주당 대표 안데르손이 이끄는 좌파 연정이 과반에 근접하며 재집권이 유력해졌다. 현 총리 울프 크리스테르손 우파 연정은 스웨덴 민주당과의 연대가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88.5%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이 안데르손의 총리 복귀를 강하게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종 개표 결과와 연정 협상 과정이 변수로 남아 있으며, 출구조사와 실제 결과 간 차이가 과거에도 발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