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동자바주 수라바야를 출발해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여객선이 연락 두절돼 수색·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선박 운영자는 악천후를 만났다는 정보를 받은 뒤 당국에 사고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진행된 구조 작업에서 승선자 240명 가운데 115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1명은 사망했으며, 다른 1명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125명은 실종 상태이며, 인도네시아 수색·구조팀은 현지에서 실종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