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정부는 13일 해상 조난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침몰한 여객선 MV 마투이는 지난 11일(금) 산토섬에서 암바에섬으로 향하던 중 악천후 바다에서 침몰했다. 선박에는 40명 이상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했다.
바누아투 총리실은 실종자 가족들에게 '국가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수색·구조 활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렸다. 해당 지역의 악천후 해역 조건으로 인해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