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여객선 침몰 사고 전개
바누아투 해역에서 여객선 MV 마투이가 악천후 속에 침몰해 1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실종됐다. 산토섬에서 암바에섬으로 향하던 선박에는 40명 이상이 탑승 중이었으며, 바누아투 정부는 침몰이 강한 바람과 해양 경보 무시의 결과라고 발표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도 별개의 여객선 사고가 발생해 240명 탑승자 중 115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으며 125명이 실종된 상태로, 인도네시아 당국의 수색·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