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의 안착을 위해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감량 실적 평가를 시행한다. 우수 지자체에는 장관 표창과 6억 5천만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해 평가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제는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감량 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동시에 인센티브를 통해 실적을 높이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2030년까지 생활폐기물을 현 수준 대비 8%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11개 군·구의 감량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