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 이재영 증평군수가 행정안전부를 찾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6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핵심은 '사전 예방 중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예산을 쓰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군은 광덕소하천 정비와 도로 열선 설치 등 주요 사업의 시급성을 내세웠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관련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지방의 재난 예방 투자 재원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지원 여부와 집행 일정은 행정안전부 협의 결과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