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수질 개선과 가축분뇨의 친환경 처리 방안을 위해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을 5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도는 2031년까지 총 1988억 원을 투입해 연료화 시설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친환경적 연료화로 전환해 처리 부담을 줄이고, 새만금의 수질 개선에 연계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시설이 늘면 지역 내 수거·생산·유통 전반의 체계화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의미는 연료화 인프라 확대로 처리 방식의 전환을 가속하고, 환경 목표와 산업·운영 기반을 함께 다듬는 데 있다. 다만 기사에 구체 일정이나 참여 시군, 기대 효과의 정량 지표는 제시되지 않아 사업 성과 평가는 향후 계획과 집행 상황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