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경제·금융
인천시,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제 도입…2030년까지 8% 감축
인천시가 11개 군·구 대상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제를 도입했다. 우수 지자체에 장관 표창과 6억 5천만 원의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2030년까지 폐기물 8% 감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AI재해·재난
해양폐기물 4년 만에 20% 증가…1114억 투입해도 '사후 수거' 한계
한국의 해양폐기물 수거량이 4년 사이 20% 증가해 매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예산을 47% 증액해 1114억 원을 투입하고 있지만 사후 수거 방식의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발생 억제 중심의 사전 예방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AI일반
텀블러 리필·반려견 급수…서울형 음수대 7종 첫선
서울시가 텀블러 리필과 반려견 급수 기능을 갖춘 새로운 음수대 7종을 개발했다. 시청 본관 1호 설치를 시작으로 공원, 학교 등 공공시설로 확대할 예정이다. 환경친화적이고 다기능인 음수 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AI재해·재난
호주 해양보호구역, '사람 안 가는 오지'만 보호…연안 생태계는 방치
호주의 270명 이상 해양과학자들이 환경부에 해양보호구역 강화를 촉구하는 서한 발송. 현행 보호구역이 원격 오지 중심으로 지정되어 연안 생태계 보호 미흡. 10년 단위 정기 검토 진행 중 해양 정책 전환 요구 제시.
AI경제·금융
런던 인근 슈퍼대규모 데이터센터, 연 27만 건 뉴욕 항공편 탄소량 배출
런던 외곽 오켄던에 건설 예정인 동헤버링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연간 100만 톤 이상의 탄소를 배출할 것으로 계획 문서에 기록됨. 뉴욕 항공편 27,000편과 동등한 탄소발자국을 내보낼 전망으로, 영국의 넷제로 목표와 직접 충돌. 개발사 디지털 리프는 지속가능한 미래형 캠퍼스라 주장하나, 218헥타르 녹색지대 사용으로 환경 논쟁 불가피.
AI경제·금융
트럼프, 키스톤(XL) 석유 송유관 프로젝트 '부활' 시사
트럼프 대통령이 중단된 키스톤(XL) 송유관 프로젝트의 부활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캐나다-미국 간 대형 에너지 인프라 사업으로, 바이든과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환경 우려를 이유로 거부했다. 트럼프의 에너지 독립 강조 정책과 환경 보호 진영 간 대립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AI경제·금융
캘리포니아, 파라콰트 금지…70개국 이상서 이미 규제한 맹독성 제초제
캘리포니아가 파킨슨병 유발 위험성이 있는 맹독성 제초제 파라콰트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70개국 이상에서 이미 규제한 물질이지만 EPA는 2021년·2024년 재승인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내 파라콰트 최대 사용 주로 공중보건 우려가 컸다.
AI일반
홍콩, 식당 플라스틱 용기 규제 강화…현장 혼란 확산
홍콩 환경보호부가 음식점의 플라스틱 코팅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공식화했다. 매장 내 식사에는 플라스틱 내장 종이제품 사용 불가, 포장용으로만 허용된다. 식당 운영자들은 규제 내용을 미리 알지 못해 혼란을 겪고 있다.
외교·국제
트럼프, 루스벨트 대통령 도서관 개관식 참석…보존 정책 역행 논란
트럼프 대통령이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 루스벨트는 재임 중 5개 국립공원 신설하고 광대한 토지 보호 트럼프 행정부는 8600만 에이커 이상의 보호 지역 해제 추진 중
외교·국제
인천, 한·중 관계 개선의 중심으로 부상...동북아 외교 허브로 재편
인천이 한·중 관계 개선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7년 만에 개선되는 한·중 외교의 온기가 인천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의 외교·환경 인프라가 주목받고 있다. 인천은 동북아에서 가장 탄탄한 외교·환경 거점으로 평가되며 국제 협력의 허브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외교·국제
노르웨이, UN 환경계획 펀딩 중단...플라스틱 협약 협상 흔들린다
UN 환경계획의 최대 기여국 노르웨이가 펀딩을 일시 중단하며 국제 플라스틱 협약 협상에 위기를 초래했다. 이미 6차 회담까지 진행했으나 합의 불가능한 상황이 더욱 악화될 우려가 제기된다. 회원국과 NGO들이 협상 재개와 재정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일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 부위원장에 홍재희·유만희 의원 선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가 제12대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홍재희·유만희 의원을 선임했다. 홍재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강서구 제5선거구 지역의원이다. 환경수자원위는 환경정책과 수자원 관리 등 시민 삶의 질 관련 주요 현안을 다룬다.
외교·국제
유럽환경국, "규제 단순화가 그린딜 후퇴로 이어져선 안 돼"... 아일랜드에 기후정책 강화 촉구
EU 환경장관들, 23일 더블린서 비공식 회의 개최해 탈탄소화·환경정책 논의. EEB, 규제 단순화가 그린딜 후퇴로 이어지지 않도록 아일랜드 의장국에 강력 촉구. 서유럽 역대 최고 6월 기온, EU 환경법 미이행으로 연간 1800억 유로 손실 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