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사우디 연계 차량 탄도미사일로 타격”…이스라엘 다전선 공격 준비설도

1시간 전1예멘
후티 “사우디 연계 차량 탄도미사일로 타격”…이스라엘 다전선 공격 준비설도AI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연계된 차량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후티 측은 해당 미사일이 자체 제작된 것이라고 밝혔으며,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 3대가 공격을 받아 파괴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스라엘 측 평가를 인용한 보도에서는 이란이 헤즈볼라·하마스·후티·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와 연계해 이스라엘을 여러 전선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연계된 차량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후티가 운영하는 예멘 군사미디어는 일요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우디 연계 차량을 탄도미사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후티 측은 사용된 미사일이 자체 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사일이 목표물을 타격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은 공격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차량 3대가 공격을 받아 파괴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스라엘 측 평가를 인용한 보도에서는 이란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여러 전선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이스라엘을 상대로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10월 7일과 유사한 형태의 공격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이번 계획은 이란의 이른바 ‘저항의 축’에 속한 여러 세력이 처음부터 하나의 작전에 참여하도록 구성하는 방안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자체 병력과 함께 레바논의 헤즈볼라, 하마스, 후티,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를 하나의 작전에 결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랍권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구상은 여러 전선이 동시에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전선 공격을 처음부터 전략의 일부로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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