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당국자가 악시오스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의 운항이 수개월간 주로 야간에 이뤄졌던 것에서 벗어나 낮 시간대까지 확대되고 있다.
미군은 중앙 항로에서 기뢰가 제거된 구간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당국자는 현재 약 40척의 선박이 매일 미군의 보호 아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으며, 이들 선박이 하루 약 1,400만 배럴의 원유를 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홍해에서 후티와의 전투가 격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운송을 크게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 일주일 동안 액화천연가스 운반선과 액화석유가스 운반선 여러 척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