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우크라이나 침략 작전에 투입한 군대에 대한 감사 메시지에 응답하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성전'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크렘린궁의 감사 메시지는 북한이 이미 우크라이나 전투에 투입한 병력을 이유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규모와 배치 현황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와 서방 정보기관들이 지속해서 추적하고 있다.
북한과 러시아 간의 군사 협력은 2022년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급속도로 심화되었으며, 양국은 외교·군사·경제적 유대를 강화해 왔다. 김정은의 이번 답장은 양국 관계가 실질적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