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농산물·에너지 관세 인하 논의…무역 휴전 연장 가능성

1시간 전37미국, 워싱턴 D.C.
미·중, 농산물·에너지 관세 인하 논의…무역 휴전 연장 가능성AI

미국과 중국이 미국산 에너지와 농산물 등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 인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번 논의가 1년간의 무역 휴전 연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산 제조업 원자재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하도 협상 결과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중국이 미국산 에너지와 농산물 등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를 대폭 낮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국의 이번 협상은 다음 주 예정된 정상회담에서 1년간 이어진 무역 휴전이 연장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양측은 미국산 에너지와 농산물에 부과되는 일부 관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산 제조업 원자재에 대한 관세를 낮추는 합의도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들은 앞서 양국이 약 300억 달러 규모의 교역에 대해 상호 관세를 인하하기로 했던 기존 계획에 따라 시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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