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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슨모빌 CEO "유럽, 2027년 신 기후법 시행되면 에너지 수입 잃을 것"

1시간 전조회 16미국, 휴스턴

엑슨모빌 대런 우즈 CEO가 EU의 새 메탄 규제가 2027년 발효되면 유럽이 에너지 수입을 잃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EU의 기업지속가능성실사지침을 현재 상태로는 어느 업계 기업도 충족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법안은 미국과 EU 간 무역전쟁 재점화 우려를 낳고 있으며, 미국·카타르 등 가스 생산국이 에너지 수송 위태화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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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새로운 메탄 규제가 2027년 발효되면 유럽이 에너지 수입을 잃기 시작할 것이라고 엑슨모빌의 대런 우즈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우즈 CEO는 넷제로 계획을 의무화하고 유럽 역외 기업의 전체 글로벌 공급망에도 적용되는 광범위한 규제 체계인 EU의 기업지속가능성실사지침(CSDDD)을 비판해 온 인사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현재 상태의 법 규정을 업계 어느 기업도 충족할 수 없다고 밝혔다.

우즈 CEO는 금요일 CNBC에 "그들은 매우 나쁜 정책을 배가하고 있다"며 "특히 세계가 제품 부족을 겪고 있고 EU는 그다지 부족하지 않은 지금 같은 시기에, 계속 제약을 가하기보다 무역을 개방하고 가능한 한 많은 접근권을 부여하는 정책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려 애써 왔다"고 말했다.

이 법안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쟁점이 돼 왔으며, 미국과 EU 간 무역전쟁 재점화 우려를 촉발했다. 미국과 카타르 등 가스 생산국들이 이 규제가 에너지 수송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EU에 경고하면서 이견이 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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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미국#트럼프 행정부#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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