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그린란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EU가 덴마크와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전적인 연대를 보낸다고 밝혔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그린란드의 미래는 그린란드와 덴마크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EU는 올해와 내년에 걸쳐 그린란드에 2억 유로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 분야는 연결성, 청정에너지, 핵심 원자재 등으로 제시됐다.
EU는 장기적으로 그린란드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2034년까지 그린란드에 대한 EU의 지원 규모를 5억3천만 유로로 두 배 이상 늘릴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