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가 강진으로 인한 복구 비용 약 64억 달러를 감당하는 와중에 미국의 관세 재개로 이중 타격을 입고 있다. 지진 피해 복구에 집중해야 할 시점에 미국의 관세 정책이 콜롬비아 경제에 추가 부담을 주고 있어 트럼프 행정부에 관세 유예를 요청한 상태다.
콜롬비아는 지진 복구에 필요한 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동시에 미국 관세로 인한 수출 산업 타격까지 우려하고 있다. 두 가지 경제적 충격이 동시에 닥쳤다는 점에서 콜롬비아 정부는 국제사회에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향후 복구 과정에서 국제 금융 지원과 미국과의 무역 관계 개선이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