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200명대로 늘어나면서 구조 당국은 건물 잔해에서 밤샘 구조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초기 집계에서는 130명 이상의 사망자가 보도됐으나, 추가 피해 집계로 인명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강진은 21세기 중 최악의 자연재해로 평가받고 있으며, 순식간에 건물들이 붕괴되면서 대규모 인도주의 위기로 발전했다. 구조대원들은 잔해 더미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작업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시진핑 주석은 콜롬비아에 위로 전문을 보내며 '깊은 애도'를 표현했다. 국제사회는 콜롬비아의 피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구조 및 복구 지원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