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발생한 줄기상추 식용색소 염색 논란이 국내로 확산하면서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줄기상추 제품 18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부정 색소나 식용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수입 농산물 검사 기준에 따라 국내 반입되는 줄기상추에 대해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현재까지 문제 제품이 적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는 중국 현지에서 색소 염색으로 의심되는 줄기상추가 적발된 것과 달리 국내 식품 유통망의 안전 관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식약처는 계속해서 수입 농산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적합 제품 발견 시 즉시 회수 조치할 방침입니다. 소비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유통경로의 제품 구입을 권장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