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38. 24. 10:58
포름알데히드 사용 적발·중앙정부 특별조사
중국 허베이성 캉바오현의 배추 생산 과정에서 신선도 유지를 목적으로 국제암연구소(IARC) 지정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의도적으로 사용된 사실이 적발됐다. 포름알데히드는 장기 노출 시 코·목 암종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식품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중국 중앙정부는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을 통해 현지 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으며, 문제 배추의 유통 경로 파악과 함께 전국 차원의 특별조사를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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