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의료쇼핑' 13명 적발…1년 평균 29회 이상 투약

8월 27일41대한민국
프로포폴 '의료쇼핑' 13명 적발…1년 평균 29회 이상 투약AI

프로포폴 과다 투약 의료쇼핑 13명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된다. 최다 투약자는 1년간 54회, 평균 29회 이상 투약받았다. 식약처는 내일부터 투약 내역 확인제를 시행해 남용 방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1년간 평균 29회 이상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13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이들은 13개 병원을 돌며 과다 투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최다 투약자는 54회에 달했다.

식약처는 과다 처방을 한 의료기관 13곳을 적발했다. 프로포폴은 마취제로 의료 목적 외 남용 시 중독성이 강한 약물이다. 이번 조사는 여러 병원을 방문해 불필요한 투약을 받는 이른바 '의료쇼핑' 행태를 집중 적발한 것이다.

식약처는 이 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내일부터 투약 내역 확인제를 시행한다. 이는 환자가 여러 의료기관에서 동일 의약품을 투약받는 것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한하는 제도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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