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 국제센터 프로젝트에서 근로자 임금 체불로 인한 집단 항의가 발생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건설사는 취안저우 도시건설그룹 유한회사로 알려졌다.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근로자들은 집단으로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권리 보호를 위한 항의에 나섰다.
근로자들은 차량을 이용해 회사 출입구를 봉쇄하는 방식으로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 집단적으로 모여 임금 체불 문제의 해결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이 발생한 이후 관할 지역 특수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질서 유지에 나섰다. 제공된 내용에서는 체불된 임금의 구체적인 규모나 회사 측의 입장, 이후 협상 결과 등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