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 지양구에 위치한 ‘이산후’ 2기 사업장에서 임금 체불에 항의하는 근로자들의 집단 행동이 발생했다.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사업장에서는 농민공들의 임금이 약 2년간 체불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여러 명의 근로자들이 현장을 찾아 현수막을 내걸고 체불된 임금의 지급을 요구하며 권리 보호에 나섰다.
근로자들은 현장에서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한 항의 행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체불된 임금의 구체적인 금액이나 사업장 측의 입장, 이후 협상 결과 등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