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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젠성, ‘곤경에 처한 싱글맘’ 지원…10년간 1,566명 지원

2시간 전0중국, 쑹시현
중국 푸젠성, ‘곤경에 처한 싱글맘’ 지원…10년간 1,566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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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젠성 쑹시현에서 가족의 변고를 겪은 어려운 처지의 어머니들을 지원하는 ‘헝아이 엄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육아, 취업, 심리적 부담, 사회적 관계 단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업은 2025년까지 푸젠성 9개 지급시, 41개 구·현, 276개 향·가도에서 1,566명의 가정 주요 부양 역할을 맡은 어려운 처지의 어머니를 지원했다.

중국 푸젠성 쑹시현에서 배우자 사망이나 이혼 등 가족의 변고를 겪은 어려운 처지의 어머니들을 지원하는 ‘헝아이 엄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중국 매체 차이신은 19일 ‘사회는 어떻게 싱글맘을 지원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자수첩을 통해 해당 사업을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족의 변고를 겪은 일부 어머니들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육아와 취업 문제, 심리적 부담, 사회적 관계 단절 등 여러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지 사회단체들은 장기적으로 이들을 지원하며 취업 기회를 찾고, 정부와 자선단체의 지원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친척과 친구, 이웃 등과의 사회적 지원 관계를 다시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헝아이 엄마’ 사업은 푸젠성에서 10년간 운영됐다. 2025년 기준으로 푸젠성 9개 지급시와 41개 구·현, 276개 향·가도까지 사업 범위가 확대됐다.

해당 기간 동안 사업을 통해 가정의 주요 부양 역할을 맡은 어려운 처지의 어머니 1,566명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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