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중국 광저우 판위구에 위치한 중희의류공장에서 임금 체불과 퇴직자 임금 공제 의혹이 제기되면서 여러 직원이 현장에 모여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직원들의 임금을 고의로 지급하지 않고, 퇴직한 직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임금 가운데 절반을 공제한 것으로 지목됐다.
이에 여러 직원이 공장 현장에 모여 임금 문제에 대한 권익 보호를 요구하는 항의를 벌였다. 관련 상황은 여러 명의 사정을 알고 있다는 네티즌들이 댓글을 통해 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알려졌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임금 체불의 구체적인 금액이나 피해 직원 수, 해당 업체 측의 공식 입장 및 관련 기관의 조사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