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는 23일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정치 대표단을 이끌고 키르기스스탄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아락치 장관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 간 안보 협력과 경제 협력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란은 SCO 정회원국으로서 역내 외교·안보 협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라그치 장관은 회의 기간 동안 회원국 외교장관들과 양자 회담도 진행하며 역내 협력 및 국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