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주가 9.08% 급등, 칩 10% 가격 인상 소식에 610달러 돌파

49분 전26
AMD 주가 9.08% 급등, 칩 10% 가격 인상 소식에 610달러 돌파AI

AMD가 21일(현지시간) 주가 9.08% 급등하며 610.645달러를 기록했다. TSMC 웨이퍼 비용 상승으로 AI·GPU 칩 가격 10% 인상 계획이 확인되면서 수요 강세가 재부각됐다. 주간 21.2% 상승하며 52주 고점 615.99달러에 근접, 시총 9,139억 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AMD 주가가 21일(현지시간) 9.08% 급등하며 610.6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일간 거래량은 2,073만 주를 기록했고, 주간 상승률은 21.2%에 달했다. 52주 밴드 상단 615.99달러의 99% 지점까지 접근하며 신고가 경신 기대가 커졌다.

무슨 일이 있었나

2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AMD는 TSMC의 웨이퍼 가격 인상에 따라 AI 가속기·Radeon GPU·마더보드 칩셋 가격을 4분기부터 약 10% 인상할 계획을 파트너사에 통보했다. PCWorld와 TrendForce 등은 ChannelGate 소스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18~21일 보도했다. Piper Sandler는 16일 목표가 600달러를 재확인하며 CPU·GPU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고 지적했다. Yahoo Finance는 "AMD Rises 5% as Report Flags 10% Chip Price Increase" 헤드라인으로 가격 인상 소식을 전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당일 주가는 582.27~613.92달러 범위에서 거래됐고, 시총은 약 9,139억 달러를 기록했다. PER(TTM)은 142.0배, EPS(TTM)는 3.90달러로 고평가 논란이 있지만 애널리스트 59명 중 적극매수 17명·매수 32명·보유 10명으로 매도 의견은 전무하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9월 17일 6.36% 급등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이다. 거래량은 평균을 상회하며 AI 관련주 전반의 반등(테크 주가 상승·국채금리 완화)과 맞물렸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가격 인상은 TSMC 비용 상승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AMD의 가격 결정력을 보여준다. AI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에서 고객이 수용할 경우 단가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경쟁사 NVIDIA·TSMC 주가도 동반 상승했으며, 9월 24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AI 인프라 정책 기대감이 더해졌다. 다음 실적 발표는 11월 3일로 예정됐으며, 4분기 가격 인상 효과와 가이던스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시장 데이터는 관찰 대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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