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주가 3.08% 급등, 설치 기반 사업 강세·Q2 실적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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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주가는 18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3.08% 오른 1,679.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일간 거래량은 212만 주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은 약 5,333억 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6.7% 상승하며 52주 밴드(925.87~1,999.96달러) 내 70% 지점에서 움직이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18일 Zacks 보도에 따르면 ASML은 설치 기반(Installed Base) 사업 강세로 Q2 2026 실적을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매출 93억 유로, 순이익 29억 유로를 기록하며 EPS는 컨센서스를 9.1% 웃돌았다.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430450억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Yahoo Finance와 Benzinga는 17일 110대 EUV 장비 조립 속도 테스트 소식을 전하며 생산 능력 확대 기대를 키웠다. Reuters는 14일 2028년 EUV 생산 확대 계획 보도로 주가가 5.3% 급락한 바 있으나, 1718일 반등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이전 9월 8일 TSMC·삼성 High-NA EUV 채택 소식으로 3.11% 급등한 데 이어, VanEck 애널리스트는 AI 토큰 팩토리 핵심 기업으로 ASML을 지목했다. Canon·Nikon 경쟁사 동향에도 ASML 지배력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PER(TTM) 51.2배, EPS(TTM) 26.96달러, 배당수익률 0.54% 수준에서 거래된다. 52주 고점 1,999.96달러 대비 16% 아래에서 형성된 현재가는 AI 수요 회복 기대를 반영한다. 주간 상승 6.7%는 최근 9월 14일 급락(-5.3%) 후 반등 국면이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9건, 매수 27건, 보유 4건, 매도 2건으로 매수 우위다. Q2 실적에서 설치 기반 사업이 2.8억 유로로 예상을 3억 유로 상회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영업이익률과 FCF, 다음 분기 가이던스 상세는 미제공 상태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ASML의 EUV·High-NA 독점 지위는 TSMC, 삼성, SK하이닉스, Intel 공급망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2028년 D램 High-NA 도입을 위한 12인치 포토마스크 컨소시엄 참여 소식도 긍정적이다. 10월 14일 예정된 Q3 실적 발표에서 설치 기반 사업 지속 여부와 2027~2028 생산 계획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Canon·Nikon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ASML의 조립 속도 개선과 공급망 최적화가 산업 전반 AI 칩 생산 속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규제 동향도 지속 모니터링 대상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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