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순이익 87% 급감…미국 공장 신설도 난항
아우디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87% 급감했다. 미국 공장 신설 추진이 CEO의 정치적 행보와 이사회 승인 문제로 불확실하다. 투자 실행 여부가 단기 심리와 향후 계획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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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나스닥이 장중 3.65% 폭락했다. 인텔이 4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10억달러 넘게 낮추며 31% 추락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 알파벳·아마존이 AI 설비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밝힌 데 이어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 수요를 꺾는다는 경고까지 나오자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반도체 전반으로 번졌다. 한국 증시는 30일 이미 코스피가 3.5% 내렸고, 다음 거래일인 11월 2일 반도체주 추가 충격이 우려된다.
AI브렌트와 WTI 원유 선물이 각각 2.4%, 2.08%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