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을 앞둔 31일 오후 6시부터 이태원 일대에서 경찰관 370명과 장갑차가 투입돼 인파 관리에 나선다.
해당 시간부터 도로 통제가 이뤄지며, 지능형 CCTV로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 확인한다. 경찰은 보행 흐름을 조정하고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핼러윈은 도심에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대규모 인력 배치와 장비 활용은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필요한 조치로 알려져 있다. 이번 통제·점검은 밤 시간대 진행되는 만큼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방식이 조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