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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차드 뎅기열 사망 8명·확진 252명 보고
차드 보건 당국이 뎅기열 의심 사례 3,000건 이상, 확진 252건, 사망 8건을 보고했다. 동부에서 시작된 발병이 5개 주로 확산하며 공중보건 우려로 떠올랐다.
외교·국제
차드 야당 지도자 마스라 석방 후 첫 인터뷰 '정치 상황 진단'
차드 야당 지도자 숙세 마스라가 2025년 선고받은 20년형으로 1년 이상 구금 후 8월 14일 사면받았다. 2024년 대선에서 현 대통령 데비에 도전했던 마스라는 '레 트랑스포르마퇴르' 정당을 주도하는 주요 야당 인사다. 석방 후 첫 인터뷰인 이번 대화에서 마스라는 차드의 정치 상황과 자신의 향후 방향에 대해 밝혔다.
AI외교·국제
차드 대통령, 투옥된 주요 야당 지도자 8명 포함 사면
차드 대통령 데비가 투옥된 야당 지도자 마스라 등 9명을 사면 마스라는 증오 발언·혐오 혐의로 20년형 중이었음 정치적 동기 재판 논란 속 야당과의 관계 개선 신호
AI외교·국제
국제형사법원 감시기구, 차드·베네수엘라 탈퇴 철회 촉구
국제형사법원(ICC) 감시 기구가 차드와 베네수엘라의 탈퇴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두 국가의 탈퇴는 국제 정의 체계 약화를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미국의 ICC 압박 캠페인이 강화되는 와중에 이 같은 움직임이 나타났다.
재해·재난
수단 전쟁 피해 난민들, 차드 캠프에서 물 부족과 싸우다
수단 전쟁을 피한 난민들이 차드 캠프에서 물 부족 위기에 처해 있다. 기본적인 식수 공급 부족으로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귀향 가능성이 멀어지면서 난민들의 절망감이 깊어지고 있다.
외교·국제
차드의 ICC 탈퇴에 미국 "다른 나라들도 국제형사재판소 떠나라" 촉구
미국, 차드의 ICC 탈퇴 환영하며 다른 회원국들에도 로마규정 탈퇴 촉구. 차드는 말리·부르키나파소·니제르에 이어 1년도 안 돼 탈퇴 선언한 4번째 아프리카 국가, ICC 수사가 아프리카에 편중됐다고 비판. 케냐는 여전히 ICC 회원국, 2007~2008년 선거후 폭력사태로 루토 대통령 등이 기소됐으나 이후 모든 사건 종결·철회.
재해·재난
차드 동부 아드레 난민촌 화재로 1명 사망
10월 12일 차드 동부 아드레 난민촌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단 난민 1명이 사망하고 임시 대피소 다수가 파괴됐다. 경찰이 살인 사건도 조사 중이며, 지역 불안정과 인도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분쟁·군사
수단발 드론 공격으로 차드에서 17명 사망
수단 국경에서 발생한 드론 공격으로 차드 주민 17명이 사망했다. 차드 대통령은 군에 즉각 대응을 지시하고 국경을 봉쇄했다.
외교·국제
차드 외무장관, 이집트·리비아와 대테러 협력 회담
차드 외무장관이 이집트와 리비아 외무장관과 만나 대테러 및 국경 안보 협력을 논의했다. 사헬-사하라 지역 안정 강화를 위한 CEN-SAD 재활성화도 논의됐다.
AI분쟁·군사속보
수단 공군, 차드 영토 내 아랍에미리트 지원 반군 보급대 공습
차드 정부가 수단 공군의 영토 침범 공습을 확인했다. RSF 반군 보급대가 차드 국경 내 100km 지점에서 폭격을 당했다. UAE는 차드를 경유해 RSF에 무기·장비를 공급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AI외교·국제
러시아, 차드 유학생 지원 확대…연 360명으로 증원
러시아의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차드 학생 지원 확대를 발표했다. 현재 연 300명의 장학금을 다음 학년부터 360명으로 증원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3만여 명의 차드 국민이 러시아에서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I재해·재난
차드, 수단 난민 93만 명 유입… 국경 지역 긴급 대응
6월 21일 차드, 수단 내전 피난민 932,771명 유입 확인 주요 수용 지역: Ouaddaï, Wadi Fira 등 UNHCR, 등록 및 재배치 진행 중
일반
남아공 xenophobic 폭력서 돌아온 나이지리아인들, 트라우마 극복 분투
남아공의 외국인 혐오 폭력으로 인한 나이지리아 귀국자들이 심리적 트라우마 극복에 나서고 있으며, 양국 간 외교 관계도 악화된 상태이다. 차드가 리비아 국방군과의 연대로 국경 지역 안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라이베리아가 최근 대량 코카인 적발 이후 마약 단속 강화를 위해 신규 약물수사청 수장을 임명했다.
분쟁·군사
아이티 유엔대사 “갱단 진압군 배치 서둘러야”…민간인 47명 피살
에릭 피에르 유엔 주재 아이티 대사가 국제사회에 유엔이 지원하는 갱단 진압군의 신속한 배치를 촉구했다. 피에르 대사는 비브 안삼 갱단 연합이 민간인 47명을 살해했으며, 이 가운데는 인근 교회로 피신했다가 희생된 사람들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현재 유엔 갱단 진압군에는 약 5,500명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드는 케냐 경찰을 대체하기 위해 약 800명의 경찰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AI분쟁·군사
FT “수단 내전 초기 RSF, 국영 정유시설·은행서 금 1.5톤 이상 탈취”
파이낸셜타임스(FT)는 수단 내전이 시작된 2023년 4월 RSF 병력이 수단 국영 정유시설과 은행에서 최소 1.5톤의 금을 훔쳤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탈취된 금이 차드와 남수단을 거쳐 주바에서 아랍에미리트로 운송됐으며, 에미리트 화물기가 이용됐다고 주장했다. 수단산 금의 주요 목적지는 두바이로, 금 생산과 거래가 전쟁 기간 RSF를 비롯한 세력의 주요 자금원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분쟁·군사
수단 내전 ‘대리전’ 양상 심화…UAE, RSF 지원 확대 속 튀르키예·이집트·사우디 SAF 지원 강화
수단 정부군(SAF)이 반군 신속지원군(RSF)을 상대로 세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외부 지원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UAE가 차드·리비아·에티오피아 네트워크를 통한 RSF 무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튀르키예·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는 SAF 지원과 외교 협력을 강화하며 수단 내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분쟁·군사
유엔 보고서 "미 군납업체 연계 항공기, 수단 RSF에 용병·무기 수송"
유엔 전문가위원단은 미 군납업체 사업망과 연계된 보잉 727 항공기들이 수단 RSF에 용병·무기·무인기를 수송했다고 9월 공개 예정 보고서 초안에서 밝혔다. 항공기 3대는 차드 은자메나 군용 계류장에서 운용되며 탐지를 피한 채 야간에 다르푸르 니얄라로 물자를 실어 나른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UAE 기업이 고용한 콜롬비아 용병 1천500~2천 명이 집단학살로 규정된 알파시르 공격에 가담했다고도 밝혔다.
경제·금융
캐릴리온 전직 임원 5명 회계 규제기관에 의해 업계 퇴출
영국 회계감시위원회가 2018년 파산한 정부 계약업체 캐릴리온의 전직 임원 5명을 업계 퇴출 처분 리차드 애덤 전 재무담당자 등이 "무분별한 행동"으로 영구 금지 조치 대상 파산 전 4만3000명 고용한 다국적 대형 건설사, 영국 역사상 최대급 기업 파산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