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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파키스탄,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홍해 상선 위협 규탄…"자국 선박 겨냥 시 자위권 행사"

    파키스탄 외무부가 7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및 홍해 상선 위협을 규탄했다. 파키스탄은 자국 국적 선박이나 해양 이익에 대한 적대 행위를 국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하며, 자위권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중동 분쟁에 끌어들이려는 시도에 우려를 표하고, 대화와 외교를 통한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2. 외교·국제

    독도 마지막 주민 별세, 새 거주민 모집 추진

    독도의 마지막 주민이 사망했다. 울릉군이 주민숙소 단장 후 새 거주민 모집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경북도·해양수산부·외교부 등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 대한민국, 독도

  3. 경제·금융

    일본 미나미토리시마 해저 진흙서 희소 중희토류 확인… 사업화 속도

    일본 미나미토리시마 앞바다 수심 6천 미터 해저에서 회수한 진흙에서 이트륨 등 희소 중희토류가 확인됐다. 탐사선 '지큐'가 지난 2월 채취한 시료를 해양연구개발기구가 분석했으며, 결과는 조만간 공표될 예정이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내년 2월 실증시험으로 경제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 일본, 미나미토리 섬

  4. 분쟁·군사

    남중국해 충돌, 필리핀과 중국이 상호 책임 전가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남중국해에서 중국과의 충돌 영상을 공개했다. 필리핀은 중국이 해군 요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 양국은 상호 책임 전가로 해양 영토 분쟁이 심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필리핀, 남중국해

  5. 일반

    항해의 자유, 국제정치의 변화에 흔들리다

    항해의 자유가 과학기술 발전으로 확대됐으나 국제정치 변화에 쉽게 흔들린다. 목선의 철선화, 범선의 기관선화 등 기술 진보가 해양 운송을 안전하게 했다.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해상 통로 제한과 배타적 경제수역 확대가 항해 자유를 위협한다.

  6. 재해·재난속보

    가이아나 인근 여객선 침몰, 27명 사망·83명 실종

    가이아나 인근에서 여객선 MV 바리마가 침몰했다. 총 27명 사망, 83명 실종 상태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해양당국과 국제기구가 생존자 구조 및 원인 규명에 나섰다.

    · 가이아나

  7. 외교·국제

    중국, 제재 우려에 러시아 쇄빙선 핵심 장비 공급 거부…북극항로 개발 계획 차질

    중국이 제재 위험을 이유로 러시아 쇄빙선 핵심 장비 공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의 북극항로 확대와 쇄빙선 건조 계획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해양 협력은 제한됐지만 양국의 군사 협력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8. 분쟁·군사속보

    미국, 페르시아만 라락섬 공습…이란 영토 직접 타격

    미국이 이란 영토인 페르시아만의 라락섬을 공습했다고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다. 라락섬은 케시м섬 동쪽에 위치한 전략적 해양 거점이다. 미·이란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한 직접 타격이다.

    · 이란, 라락섬

  9. 외교·국제

    영국, 해안경비대 자원봉사자 급여 폐지 계획 철회

    영국 정부가 해안경비대 자원봉사자 급여 폐지 계획을 철회했다. 강한 비판 여론과 인력 이탈 우려 속에서 정책을 뒤집은 결정이다. 해양해안경비청 수장 버지니아 맥비어의 입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영국

  10. 재해·재난

    서유럽 기록적 폭염 속 영국 올해 세 번째 열파 경험…6월 사망자 2만명 초과 추정

    영국이 올해 세 번째 열파를 겪으며 서유럽 전역이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6월 사망자 수가 2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되며 프랑스·스페인에서 산불이 확산 중이다. 지구 해수 온도 상승으로 해양 생물의 대량 폐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 서유럽·영국

    AI
  11. 외교·국제

    EU 가입 앞둔 아이슬란드, 고래잡이 전통 vs 국제기준 충돌

    아이슬란드가 EU 가입 협상에서 고래잡이 문제로 내부 분열 심화 EU는 상업적 포경에 부정적으로 가입 협상의 핵심 변수로 작용 전통 산업 보호 vs 국제적 해양생태 보존 규범 사이 긴장 고조

    · 아이슬란드

    AI
  12. 분쟁·군사

    김정은, 신형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 참관…서태평양 확장 노린다

    김정은, 신형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 참관…2개월 내 취역 계획 한반도 근해→일본 해역→서태평양 미 항모전단 작전해역까지 단계별 확장 전략 해군 현대화로 역내 해양 패권 확대 및 미국 견제 의도

    · 북한

  13. 경제·금융

    캐나다 신규 파이프라인 승인, BC주·원주민 우려 해소 위해 C$150억 투자 약속

    캐나다 연방정부와 앨버타주가 신규 유전 파이프라인 추진을 승인했다. BC주와 원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C$150억 이상의 투자를 약속했다. 항만 확장과 해양 생물 보호 조치를 포함한 패키지 협정이다.

    · 캐나다

  14. 외교·국제

    해군 신형 잠수함 2번함 '서희함', 호위함 5번함 '평택함' 명명

    해군이 3600톤급 잠수함 2번함을 '서희함', 호위함 5번함을 '평택함'으로 명명했다. 서희함은 고려 외교담판의 주인공 명재상 서희의 업적과 정신을 담았으며, 평택함은 서해 해역 수호의 의지를 표현했다. 신형 함정들은 해군의 해양 전력 강화와 한반도 해역 안정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대한민국

  15. 분쟁·군사

    오만, 미국 반대 무릅쓰고 이란과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징수 추진

    오만이 미국·서방의 반대에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공동징수 방안을 추진 세계 석유 운송량 21% 통과하는 전략적 해협 통제를 위한 움직임 국제 해양 질서에 도전하는 사건으로, 미국의 강력한 대응 예상

    · 오만/호르무즈 해협

  16. 외교·국제

    한성숙 총리, 호르무즈 해협서 한국 선박 24척 안전 이탈 확인

    한성숙 총리,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 24척의 안전한 이탈 확인 해양수산부·외교부·국방부가 협력해 남은 2척의 선박 안전 이탈 지원 정부, 선원과 선사에 감사 표하며 끝까지 책임 이행 강조

    · 호르무즈 해협

  17. 경제·금융

    오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대신 '서비스 수수료' 부과 검토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대신 '서비스 수수료' 부과를 검토하는 중이다. 국제해양법상 통행의 자유 원칙을 우회하면서도 수익을 창출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전 세계 석유 수송의 20~30%가 통과하는 해협이라 국제유가와 해운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오만·호르무즈 해협

  18. 재해·재난

    그리스, 지중해 침입한 독성 복어 포획에 어민들에게 보상금 지급

    그리스가 지중해에 침입한 독성 복어 포획에 어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이 종의 개체 수가 급증하고 있다. 해양 생태계와 현지 어업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 대응이다.

    · 그리스

  19. 외교·국제

    한·일 국방장관 회담, AI·첨단기술 협력 강화 합의

    고이즈미 일본 방위상이 한국을 방문해 양국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AI·첨단기술 협력 강화, 특수비행팀 교류, 해양구조훈련 지원 등을 논의했다. 셔틀 국방외교를 통한 양국 간 군사교류 및 안보협력이 가속화하고 있다.

    · 대한민국

  20. 외교·국제

    미국 국무부 "호르무즈 해협은 특정국 소유 아냐"…걸프 국가들도 통행료 반대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특정국 소유가 아닌 국제 해상 통로라고 강조했다. 걸프협력회의 국가들도 통행료 부과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미국은 국제 해양 자유의 원칙 유지를 위해 명확한 입장을 제시했다.

    · 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