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와 앨버타주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와 태평양 연안 원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신규 유전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지난 목요일 BC주와 앨버타주를 오가며 양 지역에 C$150억 이상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미국과의 교역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 시장에서의 국가 입지를 강화하려는 포괄적인 전략의 일환이다. 투자 계획에는 항만 확장과 고래 보호 조치가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환경 및 원주민 권리 문제에 대한 지역의 우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