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마지막 주민이 세상을 떠나면서 독도 거주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울릉군은 독도 주민숙소를 새롭게 단장한 후 새로운 거주민을 모집할 계획을 발표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독도 주민숙소를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선 경북도,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과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보수 작업을 마무리한 후 주민 모집 절차 등을 검토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도의 주민 거주는 영토 주권 유지와 실효적 지배의 관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관계 부처들의 협의를 거쳐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