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국적 선박 24척이 안전하게 이탈했음을 확인했다. 총리는 선원들과 선사 담당자, 선원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부의 노력을 강조했다.
해양수산부, 외교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가 원팀을 이루어 남은 2척의 선박과 우리 선원들이 안전하게 해협을 이탈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해상무역의 주요 통로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선박들이 통과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정부는 관계부처 간 협력체계를 통해 남은 선박들의 안전 이탈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