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나 인근 해역에서 여객선 MV 바리마가 침몰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가이아나 총리는 최소 27명이 사망했으며 83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현지 해양당국은 침몰 원인 규명과 생존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국 정부와 국제 해양 구조 기구들이 대응에 나섰으며, 실종자 수를 고려할 때 최종 인명 피해 규모는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이 사건은 카리브해 지역 해상 안전 문제를 다시 부각시킨다. 여객선의 안전 기준 준수 여부와 악천후 등 당시 상황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