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재해·재난
프랑스, 역대급 산불에 20만 명 대피…마크롱, 위기 대응 장관급 회의 소집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랑드 지역에서 기록적인 산불이 확산돼 올해 소실 면적이 약 11만 5천 헥타르에 달하고 2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7일 위기 대응 장관급 회의를 주재하며, EU 민간보호 메커니즘을 통한 회원국 지원과 군 병력 투입이 진행 중이다.
분쟁·군사
이스라엘, 예비군 소집 규모 280만 명에서 240만 명으로 축소
이스라엘 정부가 예비군 최대 소집 규모를 28만 명에서 24만 명으로 축소하고 동원 명령을 2026년 9월까지 연장했다. 가자 작전 장기화와 국경 긴장 완화 속에서 경제 부담 경감과 예비 병력 유지의 균형을 도모하는 결정이다. 이스라엘 국방군은 다중 전선 전역에서 보안 태세를 재조정하는 가운데 예비군 규모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분쟁·군사
젤렌스키 "러시아, 북한군 3만 명 추가 파견 요구"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가 북한군 3만 명의 추가 파병을 요구 중이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 북한이 10월부터 4차례에 걸쳐 약 2만 명을 쿠르스크 지역에 파견한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의 대규모 병력 파견은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 보충과 한반도-우크라이나 안보 위기의 연결을 드러낸다.
재해·재난속보
프랑스 남서부 사상 최악 산불… "9만8천㏊ 소실·20만 명 대피"
프랑스 남서부 산불로 전국 9만8천 헥타르가 소실돼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약 20만 명이 대피했다고 내무장관이 밝혔다. 지롱드주에서 16만7천 명, 랑드주에서 3만 명이 대피했으며 군 병력이 500명에서 1천 명으로 증원되고 A400M 수송기도 투입됐다. 습도 상승으로 불길이 다소 약해졌으나 오후 풍향 변화가 변수로 남았고, 바르주에서도 3천250헥타르가 탔다.
:quality(50)/2026/07/25/6a64a7d7ad371208399804.jpg)
분쟁·군사
네타냐후, 서안지구 테러 대응 강화 지시…“무장세력 끝까지 추적·정착촌 확대”
네타냐후 총리가 서안지구 테러 대응 강화를 공식 지시했다. 이스라엘군은 용의자 주택 철거와 병력 증강, 검문소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정착촌 합법화 및 신규 정착촌 설립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분쟁·군사
트럼프 측근 루비오 "푸틴, 주당 5천명 막대한 손실" 우려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가 러시아가 주당 5천명의 병력 손실을 입고 있다고 공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내 공격 능력 확대로 전황 변화 트럼프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 정책이 향후 전쟁 추이 결정할 것으로 예상
외교·국제속보
영국군, 케냐 대규모 합동훈련 취소…현지 정부 허가 거부로 본국 개최 전환
영국군이 케냐에서 예정됐던 대규모 군사훈련 '하라카 스톰'을 취소했다. 케냐 정부가 병력 전개에 필요한 허가 발급을 거부한 것이 배경으로 알려졌다. 영국군은 훈련 장소를 영국 본토로 변경해 계획을 이어갈 예정이다.
분쟁·군사
루비오 "러시아군 주간 5천 명 이상 손실"…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전 촉구
루비오 국무장관은 러시아군이 매주 5,000명 이상의 병력 손실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역시 막대한 군·민간인 피해를 입고 있다며 조기 종전을 촉구했다. 미국은 외교적 협상을 지속하며 전쟁 종식을 위한 중재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국제
주한미군 감축 견제 강화한 NDAA 하원 통과…'조선협력 필요'
미 하원이 주한미군 감축을 견제하는 조항을 강화한 NDAA를 가결했다. 법안은 국방부의 자의적 병력 감축을 제한하고 '조선협력' 필요성을 명시했다. 한반도 안보와 미국의 방위산업 기지 유지가 핵심 내용이다.
분쟁·군사
콜롬비아 FARC-EP 무장대원, 라가바라 인근 마을 진입해 깃발 게양
콜롬비아 FARC-EP 무장대원들이 티부 라가바라 인근 마을에 진입해 깃발을 게양했다. 영상에서 일부 대원은 7.62x39mm 칼라시니코프 계열 소총으로 무장한 모습이 확인됐다. 병력 규모와 주민 피해 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의 공식 발표도 나오지 않았다.

분쟁·군사속보
불가리아 의회, 미 공중급유기 임시 배치 승인… 이란 경고에도 강행
불가리아 의회가 22일 베즈메르 기지에 미군 KC-135 급유기 최대 8대의 임시 배치를 찬성 136표로 승인했다. 배치는 7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병력 최대 250명이 함께 온다. 국방장관은 공격용 무기는 배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란은 앞서 불가리아가 침략자의 공범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정부는 이를 일축했다.
분쟁·군사속보
남레바논 '안전지대' 시범 운영 착수… 레바논군, 자우타르 알가르비예 입성
레바논군이 남부 자우타르 알가르비야 마을에 병력 배치를 시작했다고 안보 당국자가 로이터에 밝혔다. 병력 규모와 작전 범위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배치는 헤즈볼라 무장해제와 이스라엘군 철수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 방위군, 하마스 가자시티 여단 작전부장 제거 발표
이스라엘군과 보안국이 가자시티 공습으로 하마스 가자시티 여단 작전부장 아드함 나스만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나스만이 10월 7일 기습 당시 침투를 지휘하고 다수 인질 억류에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그의 무기 생산·대원 훈련 활동을 휴전 합의 위반으로 규정하며, 남부사령부 병력의 작전 지속 방침을 밝혔다.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징병 위기, 강제 모집으로 변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전쟁으로 심각한 병력 부족에 직면해 강제 징병을 강화하고 있다. 거리 단속과 신체 구속 등 폭력적 수단을 동원하는 모집 활동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의 전투 거부와 '죽음의 두려움'으로 인해 사회 갈등 심화가 우려된다.
분쟁·군사
미 중부사령부 "8일 연속 이란 공습 실시"…혁명수비대·미사일 시설 집중 타격
미국이 8일 연속 이란 공습을 실시했다고 중부사령부가 공식 발표했다. 혁명수비대와 해안 감시시설, 방공망, 미사일·드론 저장시설 등이 주요 공격 대상이었다. 미군은 중동 지역 5만여 명의 병력이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러시아, 올가을 50만 명 추가 동원 준비" 주장…대규모 공세 가능성 제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올가을 최대 50만 명 규모의 추가 병력 동원을 준비 중이라고 주장했다. 동원 병력은 동부 전선 보강과 새로운 공세 축 구축에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러시아 측은 해당 주장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관련 내용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분쟁·군사
러시아, 가을까지 50만 명 동원 계획…새로운 전선 준비 중
러시아가 가을까지 50만 명의 인력 동원을 계획 중이다. 새로운 전선 개척을 준비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규모 병력 충원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쟁·군사속보
탈레반 통치 지역 아프가니스탄 바다흐샨서 무장세력 습격…야프탈 행정청 일시 장악
아프가니스탄 바다흐샨주 야프탈에서 무장세력이 탈레반 행정청을 공격했다. 신생 무장단체 ‘조국 수호 전선’이 공격 책임을 주장했다. 탈레반은 병력을 투입하고 관련자 체포 및 수색 작전을 진행 중이다.
분쟁·군사
아이티 무장 갱단, 드론으로 군 진지 감시 정황…수도권 치안 공백 우려 확산
아이티 무장 갱단이 드론으로 군 병력 진지를 감시한 정황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포르토프랭스 인근 군 병력이 사실상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모습이 담겼다. 갱단의 첨단 장비 활용 확대가 아이티 치안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외교·국제속보
파키스탄·쿠웨이트, 에너지 협력 대가로 국방 협정 확대 논의…걸프 안보 지형 변화 주목
파키스탄과 쿠웨이트가 에너지 협력과 연계한 국방 협정 확대를 논의 중이다. 쿠웨이트는 병력·전투기·드론·방공 시스템 등을 포함한 군사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속에서 파키스탄의 중재 역할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