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러시아군 주간 5천 명 이상 손실"…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전 촉구
루비오 국무장관은 러시아군이 매주 5,000명 이상의 병력 손실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역시 막대한 군·민간인 피해를 입고 있다며 조기 종전을 촉구했다. 미국은 외교적 협상을 지속하며 전쟁 종식을 위한 중재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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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매주 5,000명 이상의 병력 손실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전쟁이 양측 모두에 막대한 인명 피해를 초래하고 있으며 조속한 종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확보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 전쟁이 역사적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의 인명 피해를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러시아군의 손실이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역시 군인과 민간인을 포함한 대규모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대한 공습으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양측 모두 전쟁을 지속할 이유보다 종전을 모색해야 할 동기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타협점을 찾기 위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은 외교적 해결을 우선 추진하면서도 향후 상황 변화에 대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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