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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속보
일왕 부부·아이코 공주, 구마모토 지진에 시즈오카 정양 취소
나루히토 일왕 부부와 아이코 공주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8월 3일부터 예정된 시즈오카 정양을 취소했다. 최대 진도 7의 강진으로 이온몰 붕괴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궁내청은 일왕 부부가 지진 피해를 마음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궁내청은 이번 취소 결정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한 왕실의 배려 입장을 표현했다.

재해·재난속보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 "구마모토 지진, 히나구 단층대 일부 활동… 10년 전과 관련"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전날 발생한 규모 7.1 구마모토 지진이 10년 전 지진을 일으킨 '히나구 단층대'의 일부가 활동한 것으로 평가했다. 오바라 위원장은 이번 지진이 10년 전 지진 활동과 관련이 있다고 밝히면서도, '갈라지지 않은 부분'의 활동인지는 데이터가 엇갈려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 1주일, 특히 2~3일간 최대 진도 7 정도의 지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재해·재난속보
규슈신칸센 지진에 승객 7명 부상… '사쿠라766호' 승객 열차 내 숙박 후 대피
28일 지진으로 규슈신칸센에서 승객 7명이 다치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야쓰시로~신미나마타역 사이에서 멈춘 '사쿠라766호'는 레일 파단으로 움직이지 못해 승객이 차내에서 숙박한 뒤 29일 새벽 점검용 계단으로 대피했다. 규슈신칸센은 29일 전 노선 운행을 중단했으며, 구마모토~가고시마추오 구간은 종일 운휴한다.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늘어… 13명 사망·5명 심정지
구마모토현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지진으로 13명이 숨지고 5명이 심폐정지, 7명이 안부불명, 31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최대 진도 7 강진 이후 이온몰 구마모토 폭발과 니혼세이시 야쓰시로 공장 붕괴 등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사상자 수는 구조·수색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소방·경찰·자위대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진도 7 지진, 라이프라인 피해 확산… 4만1천 호 정전·단수
구마모토현 우키시·히카와정에서 진도 7을 관측한 지진으로 오후 10시 40분 기준 현 내 약 4만1천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진도 7 지역인 히카와정은 넓은 범위에서 정전·단수가 발생했고, 야쓰시로·히토요시 일부에서는 통신 서비스도 차질을 빚었다. 도시가스가 일부 지역에서 공급 중단됐으며, 구마모토현 내 모든 우체국이 29일 창구 업무를 중단한다.
외교·국제
타이완 라이칭더 총통, 구마모토 지진에 "진심으로 위로"
타이완 라이칭더 총통이 구마모토 지진에 진심의 위로 메시지 발표 일본어와 중국어로 SNS에 타이완 국민의 연대 표현 지역 내 인도주의적 우호 관계 강화
재해·재난속보
일본 자위대, 구마모토 지진에 항공기 정보수집 개시… "인명구조 최우선"
일본 자위대가 구마모토 지진 대응에 항공기 정보수집 활동을 시작했다. 진도 7의 강진으로 인근 지자체에 대피지시와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자위대는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긴장감 있게 대응할 것으로 밝혔다.
재해·재난속보
규슈 지진, 원자력시설 영향 확인… "안전기능·수치 이상 없어"
규슈 구마모토현 진도 7 지진 발생. 인근 센다이·겐카이·이카타 원전 안전기능 정상. 쓰나미 주의보·철도 운행 중단 상황.
재해·재난속보
일본 총리, 구마모토 지진 대응 3개항 지시… "인명 최우선"
일본 총리가 구마모토 지진 발생 직후 정부에 3개항 대응을 지시했다. 피해 파악, 인명 구조, 정보 제공을 최우선으로 삼기로 했다. 최대 진도 7의 강한 지진으로 긴급 안전확보와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재해·재난속보
일본 기상청, 구마모토 지진 여진 발생에 긴급지진속보 발령… 최대 진도 5약
일본 기상청이 구마모토현 지진 관련 긴급지진속보를 발령했으며 최대 진도 5약이 관측됐다. 28일 최대 진도 7의 강진 이후 여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6개 현에 강한 흔들림이 예상된다. 구마모토현 일부 지역에 긴급 안전확보가 발령되고 해안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재해·재난
미군, 베네수엘라 지진 구호 활동 철수 완료
미국 남부사령부, 베네수엘라 지진 구호 활동 종료 발표 미군 전원 철수 완료, 펜타곤 현지 활동 공식 종료 국무부는 인도주의 단체를 통한 장기 복구 지원 계속
외교·국제속보
미 지진학자 중국서 600일 이상 억류…트럼프, 시진핑에 석방 요청했지만 진전 없어
미국 지진학자 유린 첸이 2024년부터 중국에서 간첩 혐의로 억류된 사실이 공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석방을 요청했지만 중국의 구체적인 조치는 나오지 않았다. 미국은 부당 구금이라며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고, 중국은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AI재해·재난
필리핀 사라가니 지진 피해 보고서 발표…7월 15일 기준
필리핀 사라가니 마아심에서 발생한 규모 7.8 지진 피해가 7월 15일까지 보고됐다. DSWD DROMIC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 지역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 추가 여진 활동도 관측됐다.
외교·국제
북한 핵실험 연구 지진학자, 중국서 간첩 혐의로 20개월 구금
북한 핵실험 탐지 연구 지진학자가 중국에서 간첩 혐의로 20개월째 구금 상태에 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의 법치 원칙을 근거로 절차의 적법성을 주장했다. 국제사회는 구금의 투명성과 정당성을 둘러싼 의문을 계속 제기하고 있다.
AI재해·재난
필리핀 민다나오 규모 6.0 지진 발생
2026년 7월 14일 민다나오에서 규모 6.0~6.2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사라가니 인근 해역으로 보고됐다.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재해·재난
인천공항공사, 베네수엘라 대지진 피해자 긴급구호금 1억 원 전달
인천공항공사가 베네수엘라 대지진 피해자에 긴급구호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사망자 3000명 달해 생존자 구조가 사실상 종료되었다. 국내 기관들의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재해·재난속보
베네수엘라 연속 지진, 사망자 2000명 육박
6월 24일 규모 7.2·7.5 지진 발생 라과이라 지역 중심으로 건물 5만8000채 피해 수만 명 실종, 인도주의 위기 심화
재해·재난속보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1400명 넘어
6월 말 베네수엘라 북부 라과히라 지역에 규모 7.2~7.5 지진 발생 사망자 1400명 이상, 수만 명 실종·부상 구조대 투입 및 여진 지속 중
재해·재난
파나마, 강진 여진으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7.7 규모 지진 후 여진으로 피해 확산 중앙부 10개 주와 원주민 지역 피해 사망자 없으나 420여 가옥·학교 손상
AI재해·재난
히카와町, 2층 가설주택 공개…침수 시 피난 가능
구마모토현 히카와정에서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 최초로 2층 가설주택이 공개됐다. 용지 활용도를 높이고 침수 시 2층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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