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정부는 7월 18일 지진 피해 현황을 발표했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는 5,119명에 달했으며, 치료를 받은 환자는 38,292명이다. 임시 수용소 107곳에 21,470명이 거주 중인 상태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여진의 규모다. 지진 이후 1,350회 이상의 여진이 기록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긴급 구호 체계를 가동 중이며, 피해 지역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현재 대규모 재해 상황 속에서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