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타우마루누이 인근에서 7월 25일 오전 4시 51분(현지시간)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타우마루누이 남서쪽 5km, 깊이 9km로 GeoNet가 발표했다.
지진은 북섬과 남섬 일부 지역에서 널리 느껴졌으며, 2만 3천 명 이상이 체감 신고를 했다. 현재까지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여진이 수개월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지진은 해당 지역에서 5년 만에 가장 강한 규모로, 주민들의 지진 대비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