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모리현 동쪽 해상을 진원으로 8월 1일 오전 11시 48분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약 80km, 규모는 5.8로 추정된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
지역별 진도는 오시마 동부, 아오모리 쓰가루 북부, 아오모리 산파치가미키타, 아오모리 시모키타, 이와테 내륙 북부에서 진도 4가 관측됐다. 이시카리 남부, 이부리 서부, 이부리 중동부, 도카치 중부, 아오모리 쓰가루 남부, 이와테 연안 북부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