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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인도네시아 산불로 4명 사망, 동남아 유독성 연무 확산

    자바 섬 브로모 텡거 세메루 국립공원에서 산불 진압 중 4명 사망. 동남아 전역에 유독성 연무 확산, 싱가포르·말레이시아·자카르타 대기질 악화. 인도네시아 정부, 주변국 지원 수용 결정.

    · 인도네시아, 자바

  2. 경제·금융

    신드 주지사, 한국 기업 투자 유치

    신드 주지사, 한국 총영사관 방문해 투자 협력 요청. 농업·섬유·에너지·제조업 분야 한국 투자 유치 강조.

    · 파키스탄, 신드

  3. 분쟁·군사

    러시아 쿠릴열도 폭격훈련 통보로 일본과 갈등 고조

    러시아가 쿠릴 4개 섬에서 폭격 훈련을 예고해 일본과 갈등이 고조됐다. 일본은 군비 강화에 항의하며 러시아 선박 제재로 맞대응했다. 훈련과 제재가 긴장 완화가 아닌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러시아

  4. 경제·금융

    사모아 마오타 공항 26년 만에 재개장

    사바이 섬 마오타 공항이 2000년 이후 26년 만에 정기 운항을 재개했다. 사모아 정부는 지역 항공 연결 강화와 비상 대체 공항 계획을 밝혔다.

    · 사모아, 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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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

    야마가타, 중소기업 대상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에서 중소기업 경리 담당자 80여 명이 랜섬웨어 예방 교육을 받았다. 동북관구경찰국과 현경이 강사로 참여했다.

    · 일본,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

  6. 분쟁·군사

    트럼프 "이란이 LA·샌디에이고 없애게 두라…작은 대가"…캘리포니아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네브래스카 유세에서 이란 전쟁을 언급하며 "로스앤젤레스를, 샌디에이고를 없애게 두라. 아주 작은 대가"라고 말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000만 명 넘는 미국인이 사는 두 도시에 대한 공격을 옹호했다"고 비판했고, LA·샌디에이고 시장과 지역 의원들도 일제히 반발했다. 백악관은 핵무장한 이란을 막지 않았다면 미국 도시가 위협받았을 것이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 미국, 그랜드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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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해·재난속보

    민주콩고 키부호수 선박 전복…사망 최소 12명

    민주콩고 키부호수에서 선박이 전복돼 최소 12명이 사망했다. 약 15명만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고, 수색은 이쥬위섬 인근에서 계속된다. 실종 규모가 추가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 민주콩고, 키부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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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제·금융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에서 보안 취약점 발견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2주 만에 280만 건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으나 보안 취약점이 발견됨. 메타는 경고 메시지 강화 조치를 단행하고 사용자 보호에 나섬. 향후 암호화 기술 적용 전용 VM 출시로 보안성 강화 계획.

    · 미국, 캘리포니아(메타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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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해·재난

    그리스 미코노스 북쪽서 카페리 화재…승선원 29명 모두 대피

    그리스 국적의 차량 운반선 블루 카 캐리어 2호에서 미코노스섬 북쪽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선박에는 29명이 타고 있었으며 트럭과 승용차 약 200대가 실려 있었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승선원들은 인근 티노스섬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그리스, 미코노스

  10. 외교·국제

    미초탁스 그리스 총리 '튀르키예와의 관계는 역사의 무게 짊다'

    미초탁스 그리스 총리는 튀르키예와의 관계를 '역사의 무게를 지닌 섬세한 관계'로 규정했다. 양국이 국제법 준수와 선린의 원칙 아래 공동의 이해에 도달할 것을 촉구했다. 대륙붕과 배타적 경제수역 분쟁 해결을 위해 유엔해양법협약이 유일한 제도적 틀임을 강조했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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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

    영국 극우 활동가, 해협서 이주민 보트 훼손 혐의로 체포

    영국에서 소형 보트를 이용한 이주민들의 영국해협 횡단에 반대해온 활동가가 해상에서 고무보트를 훼손한 혐의로 체포됐다. 대니얼 토머스는 영상에서 칼을 이용해 이주민들이 이용하던 고무보트의 외부를 찌르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당시 보트에는 이주민은 없었지만 구조대원 최소 1명이 타고 있었다. 햄프셔·와이트섬 경찰은 37세 남성을 생명 위험을 초래할 의도가 있는 재산 훼손 및 선박 안전 위협 혐의로 체포했으며, 해당 남성은 계속 구금된 상태다.

    · 영국, 포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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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

    파리 노트르담 인근서 고대 성벽 발견…‘뤼테티아 최초 정착지’ 위치 확인 가능성

    프랑스 파리의 시테섬에서 갈로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약 20m 길이의 고대 성벽이 발견됐다. 프랑스 문화부는 이번 발견이 고대 파리인 뤼테티아의 위치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성벽에서 발견된 불탄 흔적은 기원전 200년에서 기원전 10년 사이로 측정됐으며, 기원전 52년 뤼테티아 전투와의 연관 가능성도 제기됐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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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

    제이알글로벌리츠, 맨해튼 오피스 매각·파이낸스타워 임대 연장으로 정상화 추진

    제이알글로벌리츠가 ARS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산 매각·대출 차환 투트랙 전략 추진 맨해튼 오피스 매각과 파이낸스타워 임대 연장으로 현금 확보 및 고정비 절감 도모 미상환 배당금 220억 원 변제 계획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섬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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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일반속보

    방글라데시 전력난 장기화…하루 최대 10시간 정전·산업 생산까지 타격

    방글라데시에서 장시간 정전과 가스 부족, 연료 제약이 이어지면서 가정과 기업, 공장 전반에 전력난이 확산되고 있다. 전국적인 전력 공급 부족 규모가 3,000~3,500MW에 달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3~10시간 정전이 발생하고 있다. 전력난으로 의류·섬유 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생산과 수출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 방글라데시, 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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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

    반도체 대형주 2% 이상 상승… 코스피 6700 복귀 도전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가 2% 이상 상승세로 돌아섬 코스피지수가 6700대 회복을 목표로 상승 중 반도체 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반등을 주도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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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분쟁·군사속보

    호르무즈 해협서 폭발음·드론 공격 잇따르며 긴장 고조

    이란 국영통신이 호르무즈 해협 케슘섬에서 폭발음 발생을 보도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드론 공격이 원인이라 주장하며 이란 어선 파괴를 확인했다. 호르모즈만에서는 어선 2척이 피격당해 어부들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이란, 호르무즈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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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경제·금융

    인텔 CEO '내년 메모리 부족 더 심각'…첨단 패키징으로 반격

    메모리 가격이 기존 대비 최대 7배까지 상승하며 내년 공급난이 심화될 전망 인텔이 첨단 패키징 기술로 시장 리더십 탈환에 나섬 이석희 수석부사장이 주도적으로 기술 경쟁력 강화 추진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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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경제·금융속보

    인도 8월 무역적자 94억달러로 축소…수출 증가세가 수입 앞질러

    인도의 8월 전체 무역적자가 지난해 같은 달 116억2,000만달러에서 94억1,000만달러로 줄었다. 8월 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5.41% 증가한 826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상품 수출은 26.12% 증가했으며, 공학제품·석유제품·화학제품·섬유 등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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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

    사우디·이스라엘, 후티 대응 정보 지원 논의…미 중부사령부가 중재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이 후티 반군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 지원을 놓고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의는 미국 중부사령부의 중재로 진행됐으며, 후티의 군사 배치와 향후 작전 계획을 파악하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후티의 사우디 에너지 시설과 민간인 공격, 홍해 주요 섬 장악으로 사우디의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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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반

    러시아 재벌 크렘레프, 트럼프 주니어 결혼식 비용 수십만 달러 비밀 지원 의혹

    러시아 재벌 우마르 크렘레프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바하마 결혼식 비용 수십만 달러를 비밀리에 부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렘레프는 두바이의 국제복싱협회 관련 법인을 통해 개인 섬 임대와 불꽃놀이 등 주요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주니어 측은 지급 사실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크렘레프가 개인적인 친구이며 사업 관계는 없다고 밝혔다.

    · 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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