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확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치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은 이란이 봉쇄 중인 중동의 원유 수송로 문제를 놓고 회의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검토되는 군사작전은 하르그섬에 대한 지상전 개입과 이란의 핵시설 공습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위성 사진을 통해 해당 지역의 터널 입구 4개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움직임으로, 중동 지역의 안보 불안정성이 심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향후 미국의 정책 결정이 역내 정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