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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속보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여파로 물가 상승 압력 확대…러 중앙은행,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이후 연료 가격 상승이 다른 상품과 서비스 가격으로 확산되고 있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을 6~7%로 상향 조정했다. 에너지 공급 불안이 러시아 경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 러시아, 모스크바

  2. 외교·국제속보

    이란 외무장관 "러시아·중국과 긴밀 협의 지속…미국 태도 바뀌어야 진전 가능"

    이란은 러시아·중국과 지속적인 외교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의 중재 제안도 논의 중이지만 문제는 미국의 태도라고 주장했다. 이란은 자국의 요구가 충족될 때까지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란, 테헤란

  3. 경제·금융속보

    독일, 천연가스 가격 전쟁 이전 대비 5배 급등…러시아산 중단·중동 위기 영향

    독일의 천연가스 가격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보다 약 5배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산 가스 수입 중단과 중동 지역 긴장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독일은 노르웨이·네덜란드·벨기에산 가스로 대체하고 있으나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 독일, 베를린

  4.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우크라 항만·군수시설 대규모 타격”…흑해 선박 27척 파괴 주장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항만과 군수시설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오데사·미콜라이우 등 주요 항만과 키이우 일대 군수시설이 공격 대상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선박 27척과 군사 인프라를 타격했다고 밝혔으나 독립적인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5.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아프리카 군단' 대규모 기갑 행렬 포착…토고 거쳐 말리 이동

    러시아 아프리카 군단의 대규모 군사 차량 행렬이 토고에서 포착됐다. 토르나도-U, BTR-82A, BMP-3 등 중장비가 말리 방향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의 서아프리카 군사 영향력 확대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토고, 로메

  6.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드론,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와일드베리스 물류센터 공습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레닌그라드주의 와일드베리스 물류센터를 공격했다. 러시아 주요 온라인 소매 플랫폼 인프라가 타격받았다.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이 러시아 경제 기능을 위협하고 있다.

    ·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7. 분쟁·군사

    루비오 "러시아군 주간 5천 명 이상 손실"…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전 촉구

    루비오 국무장관은 러시아군이 매주 5,000명 이상의 병력 손실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역시 막대한 군·민간인 피해를 입고 있다며 조기 종전을 촉구했다. 미국은 외교적 협상을 지속하며 전쟁 종식을 위한 중재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8. 분쟁·군사속보

    우크라이나 드론, 러시아 바시키르 공화국·울리야놉스크 석유시설 동시 타격

    우크라이나가 자폭형 드론으로 러시아 바시키르 공화국과 울리야놉스크주의 석유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 대상에는 수브한쿨로보 석유 저장기지와 NS-Oil 정유시설 등이 포함됐다. 현지 주민 촬영 영상이 공개됐으며, 러시아 당국은 피해 규모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 러시아, Старое Субханкулово

  9. 분쟁·군사

    EU, 러시아 제재 21번째 패키지 승인…32개 은행 거래 금지

    EU가 러시아를 향한 21번째 제재 패키지를 공식 승인했다. 러시아 은행 32곳 거래 금지, 암호화폐·석유 거래 플랫폼 포함이 주요 내용이다. 석유 가격 상한선 1년 동결로 러시아 전쟁 기계의 경제적 기초를 약화시킨다.

    · 유럽연합

  10. 분쟁·군사속보

    美 정보당국, "러시아의 이란 지원 여부 조사"…걸프 CIA 시설 드론 공격 배후 의혹 제기

    미국 정보당국이 CIA 시설 드론 공격에 대한 러시아의 지원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가들은 개량형 샤헤드 드론과 러시아의 기술 지원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러시아의 직접 개입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공식 결론도 나오지 않았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11. 분쟁·군사

    러시아, ICJ '리투아니아 대 벨라루스' 이주민 밀입국 소송에 개입 신청

    러시아, 리투아니아 대 벨라루스 이주민 밀입국 소송에 ICJ 규정 제63조 근거 개입 선언서 제출. 2000년 유엔 이주민밀입국방지의정서 관련 조항 해석이 쟁점이라는 입장, 리투아니아·벨라루스에 서면 의견 요청. 앞서 폴란드도 개입 선언, EU는 준비서면 제출하며 다자간 소송으로 확대 양상.

    · 네덜란드, 헤이그

  12. 외교·국제

    루비오 미 국무장관, 마닐라서 기자회견... 중국·러시아·이란 관련 주요 현안 언급

    루비오 미 국무장관, 마닐라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9월 시진핑 방미 준비 논의, 견해차는 지속되나 협력분야 모색 중.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 지속 규탄, 미국은 상선 보호 및 이란 공격능력 저하에 주력한다고 강조. 다음날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 예정,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건설적 역할 할 준비 표명.

    · 필리핀, 마닐라

  13.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오데사에 게란-2 드론 공습…우크라이나 남서부 공격 지속

    러시아군이 게란-2 드론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서는 공습 경보와 방공망 가동이 보고됐다. 피해 규모와 인명 피해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14. 경제·금융

    러시아, 개인 가상화폐 투자 첫 허용…제재 우회 움직임 강화

    러시아가 개인 가상화폐 투자를 법적으로 처음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우크라이나 전쟁 후 서방 제재로 기존 금융망 이용이 제약되자 제재 우회 수단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비달러 거래 확대와 함께 가상화폐를 국제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으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 러시아

  15. 분쟁·군사

    러시아, 빈곤국 외국인 모병으로 우크라이나 전선 확대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취약한 빈곤국 출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우크라이나 전선 모병을 확대 중이다. 급여와 거주권 획득이라는 경제적 유인으로 개발도상국 남성들을 모집하고 있다. 장기화된 전쟁으로 러시아의 인력 손실 보충 수단으로 활용되는 한편 국제법 위반 논란이 대두되고 있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16. 분쟁·군사

    앙골라, 러시아인 2명에 테러·스파이 혐의로 징역형 선고

    앙골라 법원이 테러·간첩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인 정치 컨설턴트와 번역사 2명에 징역형을 선고했다. 피고인들은 지난해 시위 선동 혐의를 부인했다. 러시아의 아프리카 내 활동에 대한 국제 감시 강화를 반영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 앙골라

  17. 외교·국제

    러시아 외무장관 "한반도 비핵화 더 이상 요구 안 해"...러북 군사협력 지속

    러시아 외무장관이 한반도 비핵화 요구를 중단하고 북한과의 군사협력 지속을 선언했다. 러시아는 일본의 핵무기 비보유 원칙을 언급하며 미국·이스라엘의 정책을 비판했다. 북한의 핵무장 현실을 사실상 용인하는 러시아의 전략적 입장 변화로 해석된다.

    · 러시아, 북한

  18. 분쟁·군사

    러시아, 우크라 드론 위협에 모스크바 항공기 고도 제한

    러시아 항공당국이 우크라이나 드론 위협에 대비해 모스크바 공항 접근 항공기의 비행 고도를 4900m 이하로 제한. 민간 항공기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이 러시아 항공 운영에 미치는 영향 확대. 모스크바 지역 드론 공격 증가에 따른 방어 조치로, 향후 공중 안보 체계 변화 예상.

    · 러시아, 모스크바

  19. 경제·금융

    독일, 프랑스-러시아 핵연료봉 공동사업 승인...보안 우려 속에도

    독일 환경부가 프랑스와 러시아의 핵연료봉 공동 생산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러시아 스파이 활동 우려에도 불구하고 법적 거부 근거가 없다는 판단이다. 독일 북서부 린겐에서 러시아식 원자로용 연료봉을 생산할 예정이다.

    · 독일, 린겐

  20. 분쟁·군사

    말리군·러시아 아프리카군단 대규모 수송대, 가오 진입 2차 시도도 실패

    말리군과 러시아 아프리카군단의 대규모 수송대가 북부 가오 진입 2차 시도에서도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송대는 중부 옴보리 동쪽 고시 방면에서 JNIM의 급조폭발물에 피격돼 차량 10여 대가 피해를 입었다. 인명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말리·러시아 당국의 공식 발표도 나오지 않았다.

    · 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