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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교황청 외교 수장, 라브로프와 모스크바 회동…“이 전쟁은 끝나야 한다”

    교황청 외교 수장인 폴 갤러거 대주교가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동했다. 갤러거 대주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두고 “이 전쟁은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동은 전면전 발발 이후 처음 이뤄진 고위급 교황청·러시아 대면 접촉으로 전해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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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속보

    시리아-이스라엘 고위급 회담, 요르단에서 미국 중재로 개최

    시리아 외무장관 아사드 알-샤이바니가 정보기관 수장과 함께 요르단에서 이스라엘과 고위급 회담을 개최. 미국 중재 아래 이뤄진 이번 회담은 최근 이스라엘 공습 이후 안보협약 협상 재개를 목표로 함. 시리아는 이스라엘의 2024년 1월 이전 선까지 철수와 1974년 분리협정 전면 부활을 즉각 요구.

    ·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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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안전항행 논의…임시 공동 항로·지뢰 제거 추진

    오만과 이란 외무장관이 테헤란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임시 공동 해상 항로를 마련하고 해협 내 지뢰를 제거하는 단계적 방안을 검토했다. 영구 항로 구축과 해협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가며 다른 페르시아만 국가들의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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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속보

    예멘 타이즈 북동부서 후티군과 인정부군 충돌

    예멘 타이즈 북동부에서 후티군과 인정부군이 무장 충돌을 벌였다. 양측의 구체적 피해 규모와 전투 원인은 아직 미상이다. 타이즈는 10여 년간 예멘 내전의 주요 격전지로 남아 있다.

    · 예멘, 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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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콜롬비아 특수부대, '세군다 마르께탈리아' 전선 53 지도자 체포

    콜롬비아 특수부대가 메타주 푸에르토 가이탄에서 세군다 마르께탈리아 전선 53의 지도자 '아길라'를 체포했다. 체포된 인물은 조직의 무장 부대 지도자로 추정되며 함께 11명도 적발됐다. 적발 조직은 갈취, 살인, 마약 밀매 등 광범위한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콜롬비아, 푸에르토 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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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튀르키예, 시리아의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환영 성명 발표

    튀르키예 외무장관이 미국의 시리아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결정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튀르키예는 시리아의 경제 회복과 국제사회와의 관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제사회에 시리아의 안보와 안정 구축을 위한 통합된 노력을 촉구했다.

    · 튀르키예,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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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세계 첫 ‘드론 전용’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개최

    우크라이나가 8월 2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무인체계만으로 구성된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지상·공중·해상 무인체계가 등장했으며, 여러 종류의 무인수상정도 공개됐다. 마구라 V7과 사르간, 시 베이비 등 실전 운용 중인 무인수상정의 다양한 무장과 새로운 능력이 공개됐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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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파키스탄-이란, 중동 긴장 완화 논의…'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복원 추진

    파키스탄의 모신 나크비 내무장관과 시예드 아심 무니르 육군 참모총장이 이란 대통령과 회담 이란-미국 분쟁과 중동 긴장 완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복원 논의 양국이 포괄적 합의와 지역 평화를 향한 경로에 대해 상당한 진전 달성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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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

    미 반도체주 약세에 뉴욕증시 혼조 마감…국제유가 7거래일 만에 하락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약세로 혼조 마감했으며 국제유가는 7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미국이 2월 28일 시작한 대이란 군사작전 이후 이란의 저항이 계속되자 경제 제재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가 추가 제재 조치를 발표하며 금융 압박 정책을 강화했다.

    · 미국, 워싱턴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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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

    예멘 정부군, 드론으로 후티 반군 참호 공격…영상 공개

    예멘 정부군(PLC) 무장세력이 후티 반군 참호를 드론 모르타르탄으로 공격하는 영상 5개 공개 공격은 전선 여러 지점에서 진행됐으며 참호 내 인원을 목표로 함 예멘 내전 상황에서 정부군의 드론 활용 공격이 계속되는 중

    ·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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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한미 외교장관 통화…'긴밀한 소통 어느 때보다 중요'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24일 통화 국제정세 변화 속 한미간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 확인 한반도 정세와 역내 안보 협력 방안 모색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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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경제·금융

    K방산, 유럽 현지 생산·공동개발로 진출 확대

    국내 방산기업의 유럽 진출이 완제품 수출에서 현지 생산·공동개발로 확대되는 추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의 재무장 수요 증가가 배경. 무기체계 호환성 확보와 기술 이전이 주요 협상 과제로 떠오름.

    · 대한민국,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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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분쟁·군사

    콜롬비아, 미국으로부터 MQ-9A 리퍼 드론 3대 차입…4대 추가 구매 계획

    콜롬비아가 미국으로부터 MQ-9A 리퍼 드론 3대를 차입받고 4대를 추가 구매할 계획 정보감시정찰, 마약 단속, 불법 무장 단체 소탕에 투입하며 무기 탑재 가능 미주 마약 카르텔 대응 연합 19번째 회원국 가입 이후의 조치

    ·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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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쟁·군사

    미국, 이란 겨냥 ‘경제적 디데이’ 예고…베센트 “사상 최대 금융 공세” 경고

    미국이 이란을 겨냥해 8월 25일 오전 3시(한국시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란과 금융·무역 관계를 유지하는 국가들에 국제적 고립 가능성을 경고했다. 중국의 이란산 원유 거래와 호르무즈해협의 원유 수송 차질이 제재 효과와 국제유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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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속보

    이스라엘·시리아 고위급 관계자, 긴장 완화 위해 만났다

    이스라엘 모사드 수장과 시리아 외무장관이 긴장 완화를 위해 회담 아부 알두후르 공군기지 공격 직후 양측 직접 접촉 단절 상태에서 첫 만남 시리아, 안보 협상 재개 기대하지만 이스라엘에 대한 신뢰도는 낮은 상태

    · 시리아, 다마스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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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분쟁·군사속보

    이란 '미국 경제 제재 동참국은 적'…제3국에 경고

    이란이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에 동참하는 제3국들을 직접 겨냥해 경고를 내렸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8월 24일 추가 대이란 경제 제재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측의 경제 압박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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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분쟁·군사속보

    나이지리아 니제르주 마을 습격…수십 명 납치

    나이지리아 니제르주에서 무장 괴한들이 3개 마을과 모스크를 습격했다. 예배자들을 포함한 수십 명이 납치됐다. 경찰이 구출 작업을 진행 중이다.

    · 나이지리아, 니제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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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반

    전 복싱 세계챔피언 졸라니 테테, 남아공 자택 앞에서 피격 사망

    전 복싱 세계챔피언 졸라니 ‘라스트 본’ 테테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주 음단차네 자택 앞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테테는 차량에서 내린 복면 무장 남성 2명에게 공격을 받았으며, 함께 있던 27세 여성도 여러 차례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현재까지 범행 동기와 용의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Mdant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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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분쟁·군사속보

    콜롬비아 경찰 파출소 공격한 반군 조직원 체포, 군부대와 교전

    콜롬비아 아단 이스키에르도 반정부 무장조직이 경찰 파출소를 공격한 후, 제3여단 군부대와의 교전 중 조직원 1명이 체포됐다. 발레델카우카주 팔미라 지역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소총과 유탄발사기 등 무기가 압수됐다. 군 부사관 1명이 부상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콜롬비아, 팔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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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

    발루치스탄 분리주의 BLF, 파키스탄 국경군 호송대 공격…12명 사망

    발루치스탄 분리주의 BLF가 파키스탄 국경군 호송대를 와드 지역에서 기습 공격했다. 12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 BLF는 발루치스탄의 독립을 주장하는 무장 분리주의 단체다.

    · 파키스탄, 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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