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외무장관이 미국의 시리아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결정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우리는 미국이 시리아를 국가 테러지원국 목록에서 제거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터키는 "이 결정을 추진한 미국 행정부의 건설적 접근과 이를 지지한 미국 의회의 역할에 감사하며, 시리아 정부와 국민이 보인 단호한 입장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터키가 오랫동안 주장해온 이번 조치는 시리아의 경제 회복과 재건을 막는 주요 장애물을 극복한 것으로 평가했다.
터키는 "이 결정이 시리아가 국제사회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국가 내 지속적인 안보와 안정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국제사회에 "번영하는 시리아 건설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을 결집하고, 이 비전을 위협하는 침략적 행동을 종식시키기 위한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