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가 미국으로부터 MQ-9A 리퍼 드론 3대를 차입받기로 합의했다. 콜롬비아 군은 이들 드론을 정보감시정찰(ISR) 임무, 마약 단속 작전, 불법 무장 단체 소탕 작전에 투입할 계획이다. 향후 자체 자금으로 4대를 추가 구매하기로 했으며, 드론은 무기를 탑재할 수 있도록 개조되어 교전규칙에 따라 고가치 목표물에 대한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
이번 거래는 콜롬비아가 미주 마약 카르텔 대응 연합(Americas Counter Cartel Coalition)의 1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이루어졌다. 콜롬비아는 해당 연합의 조율 센터 개설을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