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인민저항위원회(PLC) 무장세력이 어제 4축 드론으로 모르타르탄을 투하해 안사랄라(후티 반군) 군사시설을 공격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 5개를 공개했다. 공격은 PLC와 안사랄라가 대치하고 있는 전선의 여러 지점에서 이루어졌으며, 모르타르탄은 주로 방어 참호 안에 있는 안사랄라 인원을 목표로 했다.
예멘은 2014년 후티 반군의 수도 점령 이후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이 계속되고 있다. PLC는 정부군 측 무장 조직으로, 드론을 활용한 정밀 공격으로 전술적 우위를 확보하려는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영상 공개는 국내 여론 결집과 국제사회에 대한 군사력 입증 의도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