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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유럽 산불 대응 놓고 정치권 '책임 공방'…지역사회는 단합

    스페인 중도좌파가 보수진영의 산불 대응 예산 부족을 비판하고, 프랑스 정부의 지연 대응을 지적하며 정치 공방 심화. 유럽 남부를 덮친 역사적 규모 산불로 인명·재산 피해 확대 중. 지역사회는 자발적 봉사와 협력으로 위기 극복에 나서는 중.

    · 스페인, 프랑스

  2. 외교·국제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브라질 우파 지원 외교 강화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브라질 방문 중 좌파 진영을 비판하며 우파 지원 외교를 강화했다. 경제적 동반자인 브라질 정부와는 거리를 두면서 보수 진영과의 연대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남미 주도권 경쟁 속에서 이념적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3. 분쟁·군사

    1972년 텔아비브 공항 테러범, 레바논에서 78세로 사망

    1972년 텔아비브 공항 공격에 참여한 일본적색군 활동가 고조 오카모토가 레바논에서 78세로 사망 당시 자살 공격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이스라엘에 체포되었다가 1985년 석방됨 국제 좌파 테러 운동의 역사적 인물의 타계로 1970년대 급진 좌파 운동의 한 장이 종료됨

    · 레바논

  4. 경제·금융

    헤그스 국방부 장관의 1.5조 달러 요구안, 군산복합체의 혼란 드러내

    헤그스 국방부 장관이 1.5조 달러의 국방예산 증액안 제시, 전년 대비 44% 증가 규모 기존 감축 지시와 달리 급증하는 예산 요구로 정부 정책의 혼란과 불일치 드러남 '좌파' 프로그램 축소 동시 진행으로 군산복합체의 정책 일관성 문제 재부각

    · 미국

  5. 외교·국제

    라틴아메리카의 우경화, 이념 전환인가 실용적 선택인가

    콜롬비아, 페루에서 트럼프 성향의 우파 지도자 당선, 중도 정당 약화와 범죄 우려가 배경 트럼프는 지역 동맹 지원으로 우경화를 부채질했으나 브라질 관세는 좌파 룰라 지지 강화 10월 브라질 총선이 라틴아메리카 정치 지형 변화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핵심

    · 라틴아메리카

  6. 외교·국제

    앤디 버넘, 영국 새 총리 확정…노동당 대표 선출

    앤디 버넘이 노동당 대표 선출에서 승리해 영국의 새 총리로 확정됐다. 버넘은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온건 좌파 성향의 정치인이다. 20일 공식 취임식을 통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총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 영국, 런던

  7. 외교·국제

    아내·최측근 부패 연루…8년 만에 흔들리는 스페인 정권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아내와 최측근의 부패 연루로 정치 위기에 직면했다. 좌파 정권 8년 만에 국내 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이다. 국제정치 무대에서 활발하던 산체스 총리는 국내 부패 스캔들에 대응해야 한다.

    · 스페인

  8. 외교·국제속보

    콜롬비아 대선 결선, 극우 데 라 에스프리엘라 신승

    6월 21일 결선투표에서 극우 포퓰리스트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가 좌파 이반 세페다를 약 1%p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페트로 시대가 종식되고 라틴아메리카 우경화 흐름의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 콜롬비아, 보고타

  9. 분쟁·군사

    20년 만의 친미정권 볼리비아, 대통령 퇴진 시위로 경제 마비

    볼리비아 대통령 퇴진 시위로 경제가 마비 상태에 빠지고 경제 손실액이 4조 원대에 달함. 친미 정책으로 미국과의 관계는 개선했으나 국내 경제 악화로 좌파 지지층이 이탈. 노동자·원주민의 저항으로 정권의 정당성이 심각하게 흔들리는 상황.

    · 볼리비아

  10. 외교·국제

    레바논 철수 조항 빠진 휴전협정, 이스라엘의 '외교 실패' 논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양해각서에서 이스라엘 군 철수 조항이 빠져 논란 중도·좌파 정당 지도자들이 '외교 정책 실패'로 강하게 비판 철수 일정 부재로 장기 군사주둔 가능성과 재분쟁 위험 증대

    · 레바논

  11. 외교·국제

    페루 대선, 좌우 진영 '박빙의 경쟁' 심화된 정치 양극화 반영

    페루 대선에서 좌파와 우파 진영이 거의 같은 수준의 지지율로 박빙 경쟁을 펼치고 있다. 양 진영의 팽팽한 대립은 페루 사회의 심각한 정치적 양극화를 반영한다. 당선자가 누가 되든 국회 견제와 정책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페루

  12. 외교·국제

    루비오 국무장관 "한국, 미국 기업 차별 태도로 무역협상 지연"

    루비오 국무장관이 한국 정부의 좌파 성향과 미국 기업 차별이 무역합의를 지연시킨다고 공개 청문회에서 비판 쿠팡 사태 이후 미 고위 인사의 한국 정부 정책에 대한 첫 공식 언급으로 주목 양국 무역협상이 정치적 긴장의 영향 아래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할 전망

    · 대한민국

  13. 외교·국제

    콜롬비아 우파 대선 주자, 트럼프 지지 받고 미국과 관계 강화 다짐

    콜롬비아 우파 대선주자 데 라 에스프리엘라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지지를 확보했다. 6월 21일 결선투표를 앞두고 좌파 세페다 후보와의 대결에서 위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미국의 노골적 개입은 콜롬비아 선거 판도를 크게 흔들 가능성을 시사한다.

    · 콜롬bia

  14. 외교·국제속보

    스타머 영국 총리, 내각 장관들의 사퇴 압력으로 위기 직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내각 장관들의 사퇴 압력에 직면, 이베트 쿠퍼·샤바나 마흐무드 등이 권력 이양 촉구 77명 이상의 노동당 의원이 사퇴를 요구하며, 좌파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정부 충성파까지 확대 선거 참패 여파 속 정부 급여 대상 의원들까지 동참하면서 총리의 입지는 더욱 악화

    ·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