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국무장관 "한국, 미국 기업 차별 태도로 무역협상 지연"

6월 4일0대한민국

루비오 국무장관이 한국 정부의 좌파 성향과 미국 기업 차별이 무역합의를 지연시킨다고 공개 청문회에서 비판 쿠팡 사태 이후 미 고위 인사의 한국 정부 정책에 대한 첫 공식 언급으로 주목 양국 무역협상이 정치적 긴장의 영향 아래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할 전망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태도가 양국 무역 합의 진행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루비오 장관은 3일(현지 시각)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한국 정부가 좌파 성향을 강하게 띠면서 중국과 협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미국 기업들을 차별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이는 쿠팡 사태 이후 공개 석상에서의 첫 언급이다.

루비오는 한국이 기술 유출, 규제 문제 등으로 미국 기업의 사업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입장은 미국의 통상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한미 무역협상이 새로운 변수를 맞게 됐다. 미국은 향후 한국의 정부 정책 개선을 협상의 조건으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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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무역협상#루비오#미국 기업#한국 정부#외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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